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에서는 앞으로 아리송한 문화이슈를 2주에 한번씩 카드뉴스를 통해 리뷰합니다. 첫 번째로 추린 문화이슈는 최근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월 20일, 게임장애(Gaming Disorder)를 행위중독의 하위분류로 포함시킨 국제질병사인분류체계(ICD: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11 개정안 확정했는데요. 이는 사실상 게임중독을 정신질병으로 인정하는 조치에 해당되어, 국내 도입을 앞두고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카드뉴스에서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에는 어떤 쟁점들이 있는 것인지 살펴봤습니다.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에서는 앞으로 아리송한 문화이슈를 2주에 한번씩 카드뉴스를 통해 리뷰합니다. 첫 번째로 추린 문화이슈는 최근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월 20일, 게임장애(Gaming Disorder)를 행위중독의 하위분류로 포함시킨 국제질병사인분류체계(ICD: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11 개정안 확정했는데요. 이는 사실상 게임중독을 정신질병으로 인정하는 조치에 해당되어, 국내 도입을 앞두고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카드뉴스에서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에는 어떤 쟁점들이 있는 것인지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