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의 서울시정 정상화 노력을 지지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퇴행 행정 중단하고
시민과 서울시의회의의 민주주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
서울시는 시민 삶의 터전이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서울시다.
서울시 예산은 서울시민의 것이다. 오세훈 시장의 사유물이 아니다. 이 점을 망각한채 오세훈 시장은 당선 이후 서울시를 사유화하고 있다. 10년 전 무상급식 반대로 몽니를 부리던 때처럼, 시민을 존중할 생각은 없이 의견이 다르면 무작정 공격하며 적으로 돌린다. 주민에게 혜택을 주어온 사업들은 다 없애거나 줄이면서, 자신의 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업은 성과가 없는데도 예산을 늘이려고 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의회가 이러한 퇴행을 막기위해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정이 저지르는 불법적 행동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 거꾸로 세우기’를 바로 잡으려고 꼼꼼히 예산안을 심사하고, 필요한 사업과 기구를 지속되도록 협력하고 있다. 특정업체들만 혜택을 볼 오세훈 시장의 사업들을 시민의 편에 서서, 의회 민주주의에 기초해 반대하고 있다. 고질적인 문제로 비판받던 의원들의 지역구 예산 요구조차 자제하며 오세훈 서울시정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의회가 의회 민주주의의 가치 속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벌어지고 있는 서울시 행정의 역주행은 시민과 함께 서울시의회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서울시 행정의 감시와 견제는 서울시의회의 역할이다.
주민의 참여를 토대로 하는 대의 민주주의의 본령이다. 정파에 상관없이 일 잘 하는 의회가 시민에게 필요한 이유이다. 우리는 주민이 참여해서 함께 만들어온 지난 10년의 성과를 지키고 서울시 바로세우기에 힘쓰는 서울시의회의 노력을 응원하며 지지한다.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시의회 의원 한 명 한 명이 시민들이 선출한 대표임을 명심하고 ‘2022년 서울시 예산 바로잡기’부터 시작된 서울시정 정상화에 매진해주길 바란다.
시민을 위해 본연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시의회가 못마땅한 일부 세력은 서울시의회가 행정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
일부 수구 언론들은 정책적 전문성이나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오세훈 서울시의 일방적인 주장을 검증없이 받아쓰기 하며, 서울시의 잘못된 행동을 부추기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독선적 그리고 폭력적 예산 삭감을 서울시의회가 정상화하려고 노력하자, 오히려 수구 언론들이 오세훈 시장 홍위병을 자처하며 서울시의회를 근거 없이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편항된 언론의 기사에는 서울시의회와 시민들에 대한 악의적 비난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런 엉터리 기사를 써대는 언론들에게 우리는 묻는다. 시민들이 구체적으로, 근거를 가지고 제기한 ‘오세훈 시장의 거짓말과 부당행위’는 기사화하지 않으면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예산낭비 사업들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비판은 외면하면서, 서울시의회의 정당한 역할 수행은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세훈의 서울시가 광고를 중단할까 두려워서라면,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오세훈 시장을 돕기 위한 일이라면, 언론으로서 자격상실이다.
행정이 거짓말을 하면 밝혀내는 것이 시의회가 할 일이다.
시장이 잘못된 길을 가면 비판하는 것이 시의회의 역할이다. 제 역할을 하는 시의회를 말도 안되는 논리로 비판한다면 ‘민주주의를 부정한다’고 고백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편향적 기사를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것은 더 이상 ‘언론’이 아니다.
오세훈 시장의 퇴행적 시정을 참을 수 없어 모인 우리 시민들은, 앞으로 6개월 여 밖에 남지 않은 임기의 시장이지만 서울시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정과 예산의 사유화를 멈추라!
오세훈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거짓말을 그만하라!
오세훈 시장은 시의회의 역할을 인정하고 의회 민주주의를 존중하라!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 거꾸로 세우기’를 막고 시민을 위해 ‘서울시 바로 세우기’를 계속할 것이다.
2021.12.02
오!시민행동(퇴행적인 오세훈 서울시정 정상화를 위한 시민행동)
서울시의회의 서울시정 정상화 노력을 지지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퇴행 행정 중단하고
시민과 서울시의회의의 민주주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
서울시는 시민 삶의 터전이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서울시다.
서울시 예산은 서울시민의 것이다. 오세훈 시장의 사유물이 아니다. 이 점을 망각한채 오세훈 시장은 당선 이후 서울시를 사유화하고 있다. 10년 전 무상급식 반대로 몽니를 부리던 때처럼, 시민을 존중할 생각은 없이 의견이 다르면 무작정 공격하며 적으로 돌린다. 주민에게 혜택을 주어온 사업들은 다 없애거나 줄이면서, 자신의 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업은 성과가 없는데도 예산을 늘이려고 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의회가 이러한 퇴행을 막기위해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정이 저지르는 불법적 행동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 거꾸로 세우기’를 바로 잡으려고 꼼꼼히 예산안을 심사하고, 필요한 사업과 기구를 지속되도록 협력하고 있다. 특정업체들만 혜택을 볼 오세훈 시장의 사업들을 시민의 편에 서서, 의회 민주주의에 기초해 반대하고 있다. 고질적인 문제로 비판받던 의원들의 지역구 예산 요구조차 자제하며 오세훈 서울시정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의회가 의회 민주주의의 가치 속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벌어지고 있는 서울시 행정의 역주행은 시민과 함께 서울시의회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서울시 행정의 감시와 견제는 서울시의회의 역할이다.
주민의 참여를 토대로 하는 대의 민주주의의 본령이다. 정파에 상관없이 일 잘 하는 의회가 시민에게 필요한 이유이다. 우리는 주민이 참여해서 함께 만들어온 지난 10년의 성과를 지키고 서울시 바로세우기에 힘쓰는 서울시의회의 노력을 응원하며 지지한다.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시의회 의원 한 명 한 명이 시민들이 선출한 대표임을 명심하고 ‘2022년 서울시 예산 바로잡기’부터 시작된 서울시정 정상화에 매진해주길 바란다.
시민을 위해 본연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시의회가 못마땅한 일부 세력은 서울시의회가 행정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
일부 수구 언론들은 정책적 전문성이나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오세훈 서울시의 일방적인 주장을 검증없이 받아쓰기 하며, 서울시의 잘못된 행동을 부추기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독선적 그리고 폭력적 예산 삭감을 서울시의회가 정상화하려고 노력하자, 오히려 수구 언론들이 오세훈 시장 홍위병을 자처하며 서울시의회를 근거 없이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편항된 언론의 기사에는 서울시의회와 시민들에 대한 악의적 비난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런 엉터리 기사를 써대는 언론들에게 우리는 묻는다. 시민들이 구체적으로, 근거를 가지고 제기한 ‘오세훈 시장의 거짓말과 부당행위’는 기사화하지 않으면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예산낭비 사업들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비판은 외면하면서, 서울시의회의 정당한 역할 수행은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세훈의 서울시가 광고를 중단할까 두려워서라면,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오세훈 시장을 돕기 위한 일이라면, 언론으로서 자격상실이다.
행정이 거짓말을 하면 밝혀내는 것이 시의회가 할 일이다.
시장이 잘못된 길을 가면 비판하는 것이 시의회의 역할이다. 제 역할을 하는 시의회를 말도 안되는 논리로 비판한다면 ‘민주주의를 부정한다’고 고백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편향적 기사를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것은 더 이상 ‘언론’이 아니다.
오세훈 시장의 퇴행적 시정을 참을 수 없어 모인 우리 시민들은, 앞으로 6개월 여 밖에 남지 않은 임기의 시장이지만 서울시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정과 예산의 사유화를 멈추라!
오세훈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거짓말을 그만하라!
오세훈 시장은 시의회의 역할을 인정하고 의회 민주주의를 존중하라!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 거꾸로 세우기’를 막고 시민을 위해 ‘서울시 바로 세우기’를 계속할 것이다.
2021.12.02
오!시민행동(퇴행적인 오세훈 서울시정 정상화를 위한 시민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