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기구
기술 · 미디어문화위원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술 · 미디어 환경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대안담론을 만듭니다. 특히 자동화기술과 뉴미디어, AI의 급격한 발전이 새롭게 양산하고 있는 사회문제들에 집중하고 있으며, 연구활동과 함께 공론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안체육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인권침해 없는 스포츠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정책감시 및 제도개선 활동과 폭력 · 성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스포츠 영역에서 활동하는 선수 · 연구자 · 활동가들의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정책센터
문화공공성과 표현의 자유 관점에서 국가 문화정책과 문화행정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현장 · 정책전문가 · 연구자 · 예술가 · 활동가와 협력하며, 의제별로 다양한 워킹그룹과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