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 (416연대) 세월호 참사의 비극을 잊지 않고,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가족, 시민, 단체들이 모여 만든 단체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활동, 안전사회에 대한 담론과 의제를 확산하는 활동을 합니다. 02-2285-0416 |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은 공덕역 부근 경의선공유지를 시민들과 함께 가꿔나가면서, 대기업이 일방적으로 공유지의 공공가치를 사유화하는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와 공유지의 공공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찾기 위해 모인 네트워크조직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ublicspaceforcitizen |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기본소득을 한국사회에서 실현하기 위해 활동합니다. 극심한 양극화와 불안정한 삶, 생태위기와 차별적 고통의 문제를 해소하는 사회적 전환을 실현 가능한 경로로 만드는 데 기본소득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동합니다. 031-968-6808 |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비상행동은 2019년 9월 20~27일 185개국에서 760만 명이 참여한 사상 최대의 기후 파업(climate strike)과 연계해 한국에서도 9월 21일 전국 13개 도시에서 7천5백 명의 행동을 조직했습니다. 우리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기후위기비상행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맑스꼬뮤날레 조직위원회 진보좌파 이론과 운동의 상호 소통과 발전을 위해 2003년 5월 출범한 한국 최대 진보좌파 학술문화행사 조직입니다. 맑스의 사상과 코뮤니즘 운동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각 분야의 연구자와 활동가 단체들이 공동으로 학술문화제를 2년에 한 번씩 개최합니다. |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는 2016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로 광장에 모였던 문화예술영역의 개인과 단체들이 연대하기 위해 만든 네트워크입니다. 블랙리스트를 비롯한 문화예술계 적폐청산과 예술인 권리 보장을 위해 법과 제도, 문화행정을 개혁하기 위해 활동합니다. |
문화활동가대회 조직위원회 문화활동가대회는 전국 각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문화활동가들이 일 년에 한 번 한 데 모여, 떠들고 놀고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1회 대회(서울)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을 달리해 대전, 광주, 울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블랙리스트 실행자 송수근 계원예술대 총장 박근혜 정권 당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핵심 실행자였던 계원예술대 송수근 총장의 퇴진을 위해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가 연대하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의 자율성과 독립성 확보, 블랙리스트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활동도 병행합니다. https://www.facebook.com/kaywon.blacklist |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비정규노동자, 해고노동자, 사회활동가 등 다른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쉬었다 가는 쉼터이며, 이야기나누는 사랑방입니다. 꿀잠에는 까페, 쉼터, 전시와 공연 공간, 교육공간 등이 있습니다. 02-856-0611 |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 비정규직 문제를 사회에 알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기 위해 개인과 단체가 모인 네트워크입니다.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건립 사업에 함께했고, 일터를 변화시키기 위해 ‘직장갑질119’를 만들어 더 많은 노동자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서울시와 의회를 견제하고 정책과 예산을 모니터하기 위해 모인 시민단체들의 네트워크입니다. 각 분야별 정책 및 타당성이 결여된 예산에 대해 문제점을 찾고, 시와 의회가 개선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합니다. 문의 seoulwelfare@seoulwelfare.org 문의 02-701-4628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각 지역 각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갖춘 전국의 시민단체들과 함께 사회 개혁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고, 시민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며, 현장에서 일하는 시민활동가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02-734-3924 |
아동 ·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개선 ‘과도한 촬영시간’, ‘무리한 스케줄’, ‘불합리한 임금 계산’, ‘건강권 침해’ 등 사람이면 누구라도 견디기 힘든 촬영현장을 묵묵히 버티며 연예계 활동을 하는 아동·청소년의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합니다. 1833-8261 |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는 언론을 감시하고 ‘수용자 주권’에 입각한 시민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시민·사회·언론단체(현재 42개 단체)와 개인들이 참여해 1998년 창립되었습니다. 왜곡된 언론을 바로잡고, 언론 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적인 시민행동을 만들어갑니다. 02-732-7077 |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맞서, 이주노동자들과 연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네트워크입니다. 강제추방 중단,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 3권과 사업장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는 노동비자 쟁취를 위해 싸웁니다. |
체육계 성폭력 · 폭력 근절을 위한 2019년 1월 10일 열린 ‘조재범 성폭력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 재발방지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계기로 결성되었습니다. 공대위는 체육계의 만연한 성폭력과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이를 방조해온 체육계 침묵의 카르텔을 해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사회경제위기 대응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입니다. 코로나19 대응과 각종 지원이 미치지 않는 취약계층과 사각지대를 없애고, 사회공공성 강화와 지속가능한 사회경제체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대안 수립 등의 활동을 합니다. |
타투할 자유와 권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타투이스트의 수가 2만여 명에 육박하고, 100만명 이상이 타투 시술을 받은 것으로 추산되지만 여전히 타투이스트는 비직업인으로 인정돼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소비자의 안전과 타투이스트의 권리를 위해 관련 법과 제도 개선 활동을 합니다. 문의 02-2632-4754 |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 2017년 인권단체연석회의가 전환되어 만들어졌습니다. 활발한 교류와 연결을 통해 인권운동을 더해가는 연대, 인권운동의 재생산을 위해 협력하는 네트워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름입니다. 인권운동의 전망과 과제를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 (416연대) 세월호 참사의 비극을 잊지 않고,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가족, 시민, 단체들이 모여 만든 단체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활동, 안전사회에 대한 담론과 의제를 확산하는 활동을 합니다. 02-2285-0416 |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은 공덕역 부근 경의선공유지를 시민들과 함께 가꿔나가면서, 대기업이 일방적으로 공유지의 공공가치를 사유화하는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와 공유지의 공공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찾기 위해 모인 네트워크조직입니다. https://blog.naver.com/commons16 publicspaceforcitizen@gmail.com |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기본소득을 한국사회에서 실현하기 위해 활동합니다. 극심한 양극화와 불안정한 삶, 생태위기와 차별적 고통의 문제를 해소하는 사회적 전환을 실현 가능한 경로로 만드는 데 기본소득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동합니다. 031-968-6808 |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비상행동은 2019년 9월 20~27일 185개국에서 760만 명이 참여한 사상 최대의 기후 파업(climate strike)과 연계해 한국에서도 9월 21일 전국 13개 도시에서 7천5백 명의 행동을 조직했습니다. 우리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기후위기비상행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www.facebook.com/climatestrike.korea www.youtube.com/channel/UC9b5xU-aV0Qu7F1ZEo49_sw |
맑스꼬뮤날레 조직위원회 진보좌파 이론과 운동의 상호 소통과 발전을 위해 2003년 5월 출범한 한국 최대의 진보좌파 학술문화행사 조직입니다. 맑스의 사상과 코뮤니즘 운동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각 분야의 연구자와 활동가 단체들이 공동으로 학술문화제를 2년에 한 번씩 개최합니다. http://www.marxcommunnale.net/ |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는 2016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로 광장에 모였던 문화예술영역의 개인과 단체들이 연대하기 위해 만든 네트워크입니다. 블랙리스트를 비롯한 문화예술계 적폐청산과 예술인 권리 보장을 위해 법과 제도, 문화행정을 개혁하기 위해 활동합니다. | 문화활동가대회 조직위원회 문화활동가대회는 전국 각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문화활동가들이 일 년에 한 번 한 데 모여, 떠들고 놀고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1회 대회(서울)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을 달리해 대전, 광주, 울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블랙리스트 실행자 송수근 계원예술대 총장 퇴진 공동행동 박근혜 정권 당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핵심 실행자였던 계원예술대 송수근 총장의 퇴진을 위해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가 연대하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의 자율성과 독립성 확보, 블랙리스트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활동도 병행합니다. https://www.facebook.com/kaywon.blacklist https://www.instagram.com/kaywon.blacklist/ kaywon.blacklist.out@gmail.com |
비정규노동자 쉼터 꿀잠 비정규노동자, 해고노동자, 사회활동가 등 다른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쉬었다 가는 쉼터이며, 이야기나누는 사랑방입니다. 꿀잠에는 까페, 쉼터, 전시와 공연 공간, 교육공간 등이 있습니다. 02-856-0611 |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 비정규직 문제를 사회에 알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기 위해 개인과 단체가 모인 네트워크입니다.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건립 사업에 함께했고, 일터를 변화시키기 위해 ‘직장갑질119’를 만들어 더 많은 노동자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서울시와 의회를 견제하고 정책과 예산을 모니터하기 위해 모인 시민단체들의 네트워크입니다. 각 분야별 정책 및 타당성이 결여된 예산에 대해 문제점을 찾고, 시와 의회가 개선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합니다. 문의 seoulwelfare@seoulwelfare.org 문의 02-701-4628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각 지역 각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갖춘 전국의 시민단체들과 함께 사회 개혁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고, 시민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며, 현장에서 일하는 시민활동가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02-734-3924 |
아동 ·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개선 공동행동 팝업 ‘과도한 촬영시간’, ‘무리한 스케줄’, ‘불합리한 임금 계산’, ‘건강권 침해’ 등 사람이면 누구라도 견디기 힘든 촬영현장을 묵묵히 버티며 연예계 활동을 하는 아동·청소년의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합니다. 1833-8261 |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는 언론을 감시하고 ‘수용자 주권’에 입각한 시민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시민·사회·언론단체(현재 42개 단체)와 개인들이 참여해 1998년 창립되었습니다. 왜곡된 언론을 바로잡고, 언론 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적인 시민행동을 만들어갑니다. 02-732-7077 |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맞서, 이주노동자들과 연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네트워크입니다. 강제추방 중단,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 3권과 사업장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는 노동비자 쟁취를 위해 싸웁니다. | 체육계 성폭력 · 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2019년 1월 10일 열린 ‘조재범 성폭력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 재발방지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계기로 결성되었습니다. 공대위는 체육계의 만연한 성폭력과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이를 방조해온 체육계 침묵의 카르텔을 해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metoo |
코로나19 사회경제위기 대응 시민사회대책위원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입니다. 코로나19 대응과 각종 지원이 미치지 않는 취약계층과 사각지대를 없애고, 사회공공성 강화와 지속가능한 사회경제체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대안 수립 등의 활동을 합니다. | 타투할 자유와 권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타투이스트의 수가 2만여 명에 육박하고, 100만명 이상이 타투 시술을 받은 것으로 추산되지만 여전히 타투이스트는 비직업인으로 인정돼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소비자의 안전과 타투이스트의 권리를 위해 관련 법과 제도 개선 활동을 합니다. 02-2632-4754 |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 2017년 인권단체연석회의가 전환되어 만들어졌습니다. 활발한 교류와 연결을 통해 인권운동을 더해가는 연대, 인권운동의 재생산을 위해 협력하는 네트워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름입니다. 인권운동의 전망과 과제를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