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후원금으로 광고 게재…"아동 · 청소년 노동인권, 방송계 사각지대"
미디어스 | 윤수현 기자 | 2020. 6. 4.
11개 시민사회단체가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 개선을 위한 캠페인 광고를 지난달 26일부터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 게시하고 있다. 아역배우·연습생·아이돌·보조출연자 등 예술인의 노동인권개선,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개선을 위한 팝업>에는 문화연대·민언련·언론연대·세이브더칠드런·한빛센터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광고비는 시민 후원금으로 충당됐다.
팝업은 “방송 노동자들은 전반적으로 열악한 노동 환경과 척박한 인권 인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들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더더욱 노동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아동·청소년 연기자 103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출연료 체불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28.16%, ‘욕설 등 인격적 모독 피해를 겪었다’는 26.67%를 기록했다. ‘1일 최장 촬영 시간이 12시간 이상에 달한다’는 응답률은 61.16%에 달했다.
(중략)
팝업 참여단체는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문화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단법인 두루, 세이브더칠드런,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치하는엄마들, 청소년노동인권 노랑,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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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후원금으로 광고 게재…"아동 · 청소년 노동인권, 방송계 사각지대"
미디어스 | 윤수현 기자 | 2020. 6. 4.
11개 시민사회단체가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 개선을 위한 캠페인 광고를 지난달 26일부터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 게시하고 있다. 아역배우·연습생·아이돌·보조출연자 등 예술인의 노동인권개선,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개선을 위한 팝업>에는 문화연대·민언련·언론연대·세이브더칠드런·한빛센터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광고비는 시민 후원금으로 충당됐다.
팝업은 “방송 노동자들은 전반적으로 열악한 노동 환경과 척박한 인권 인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들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더더욱 노동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아동·청소년 연기자 103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출연료 체불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28.16%, ‘욕설 등 인격적 모독 피해를 겪었다’는 26.67%를 기록했다. ‘1일 최장 촬영 시간이 12시간 이상에 달한다’는 응답률은 61.1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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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참여단체는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문화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단법인 두루, 세이브더칠드런,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치하는엄마들, 청소년노동인권 노랑,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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